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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cosmetics:\\이 친구 없는 입술 관리란 없다.... 블리스텍스 립 메덱스 내돈내산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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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n년 간 나는 입술의 각질을 달고 살았었다.

좋다고 추천받은 것들은 죄다 내 입술엔 소용이 없었고

뭘해도 소용이 없으니 하다가 말고 결국엔 반복 또 반복이었다...

하지만 인터넷에서 블리스텍스가 입술각질에는 더할나위없이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번에도 한번 속는 셈 치고 도전해보자 했는데...

 

그렇게 인생템을 만나버렸다.

 

 

이 친구 없는 입술 관리란 없다.... 블리스텍스 립 메덱스 내돈내산 후기!

 

 

블리스텍스 립밤.

보통은 올리브영 가서 다 떨어질 때 쯤 하나씩 구매했는데

(그렇게 구매해도 4000원 정도 되는 금액이라 부담스럽지 않다.)

이번에는 아이허브에서 2380원에 구매했다.

아이허브에서 구매하는 것이 양도 많고 가격도 훨씬 싸니까 참고하시길!

 

 

 

 

 

뒤에는 이렇게 립밤에 대한 설명이 적혀있다.

 

 

 

 

 

껍데기를 깐 후의 블리스텍스 모습.

작고 소듕하다...

작아서 별로 안된다고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오래 쓴다.

손이 안닿으면 면봉으로 싹싹 긁어서 바닥까지 덜어서 쓰기 때문이다^-^

 

 

 

 

 

옆모습 찰칵,,,,,

이렇게 둔둔하게 생겼다.

 

 

 

 

 

뚜껑을 열면 이렇게 한차례 뚜껑이 붙어있다.

보호필름(?)이 있어서 위생적이었고 너무 더워도 녹지 않고 무사히 배송될 수 있었다.

 

 

 

 

 

달랑달랑~

이걸 쫙 잡아당기니까 뚜껑이 뜯어졌다.

옆을 손톱으로 낑낑대면서 뜯을 필요가 전혀 없었다.

 

 

 

 

 

짠!

뚜껑을 뜯으면 이렇게 투명에 가까운 무색의 립밤이 등장한다.

이 립밤은 바르면 약간 화~ 해지는 느낌이 든다.

예전에는 그런 느낌이 정말 싫었는데

어느 순간 부터는 괜히 각질이 잘 제거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그 느낌을 즐기기로 했다.

 

 

 

 

 

왼쪽은 올리브영에서 구매한 블리스텍스 립밤,

오른쪽은 아이허브에서 구매한 블리스텍스 립밤이다.

오늘 당장사야하거나 이 제품을 단독으로 구매해야하면 당연히 올리브영에서 사야하지만

아이허브에서 이것저것 구매하면서 같이 구매하면 훨씬 저렴하게 살 수 있으니

아이허브 구매할 때 꼭 이 친구를 껴서 구매하면 어찌됐건 이득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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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쓰는 것도 거의 다 사용해간다...

몇 통째 쓴지 모르겠고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블리스텍스를 이용한 입술 케어 방법을 남기자면

씻고 잠들기 직전,

입술 위에 면봉으로 블리스텍스 립밤을 잔뜩 얹어준다.

바른다는 느낌이 아니라 떠서 올린다는 느낌으로 올려준다!

그리고 자고 일어나면 입술 각질이 불려져 있는데

그걸 아침에 씻기 전 면봉으로 살살 긁어서 각질을 제거하면 끝!

진짜 거짓말 안하고 내입술이 보들보들해진다...

매일하면 귀찮을 수 있으니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하는 것을 추천한다.

진심 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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